박영선 "새롭게 태어나겠다"…마지막 유세는 '광화문'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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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의 시장을 뽑는 보궐 선거가 이제 내일(7일) 치러집니다. 하루를 앞두고 민주당은 '"3% 이내의 접전'"을, 그리고 국민의힘은 '"최소 15% 차이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서로 엇갈린 전망입니다. 이번 선거전을 보면 정당과 후보 간의 고소·고발이 무려 20건에 이릅니다. 이런 거친 공방 속에 중요한 정책과 공약은 가려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제 법적으로 선거운동이 끝나기까지는 4시간 정도가 남았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한 표를 호소하고 있는 현장을 차례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의 홍익대학교 앞에 나가 있는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입니다. 황예린 기자가 지금 연결돼 있습니다. 황 기자, 지금 박영선 후보는 유세를 하고 있습니까?
[기자]
제 뒤로 박영선 후보가 유세 중인 모습이 보입니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죠, 홍익대 근처 상상마당 앞에서 박 후보가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침 13일째 선거 운동을 이어온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유세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유세 현장 분위기 전해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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