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리의 선택] 후보 3명 중 1명 '전과'…비례대표 경쟁률은 6.64 대 1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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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등록한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 3명 중 1명은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지어 살인 전과자도 있었습니다. 비례대표 경쟁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지난 총선의 두 배까지 높아졌습니다.
김필준 기자가 총선 후보자들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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