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 등 막말 외교관 솜방망이 징계…외교부 "적절 조치"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미국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한 외교관의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료 공관 직원들에게 '"인육을 먹고 싶다'" 같은 엽기적인 발언이나 폭언 등을 한 건데요. 외교부는 '경고' 처분의 경징계만 내렸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ksZokJ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선미기자 #솜방망이처벌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