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재난 대비를 '집에서 모니터링'?…이강래 사장의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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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재난이 발생했는데 한 책임자가 집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했다라고 말해서 논란이 됐습니다.
잠깐 화면을 보면 지난 2일 국토위 국감에서 이 일은 당시 그날 저녁에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던 날입니다.
산하기관장들이 국토위에는 예를 들어 도로공사랄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태풍에 대비하라고 오후 2시 반쯤 본사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찍 들어가라고 했는데 도로공사의 이강래 사장이 재난 대비를 하지 않고 귀가해서 오늘 논란이 됐습니다.
야당에서는 왜 본사에 가서 태풍에 대한 상황 대비, 재난 모니터링을 하지 않고 집에 갔냐라고 따져 물었는데요.
이강래 사장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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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기자 #JTBC뉴스룸 #태풍미탁 #재난대비 #이강래사장 #비하인드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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