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고백]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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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무심코 받은 초콜릿에
수진(김하늘)이 생각나는 도훈(감우성)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정말 아주 많이.."
눈물 흘리며 수진을 사랑한다고 외쳐보는 도훈
길을 걷다가 무심코 받은 초콜릿에
수진(김하늘)이 생각나는 도훈(감우성)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정말 아주 많이.."
눈물 흘리며 수진을 사랑한다고 외쳐보는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