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 남우주연상 후보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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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배우 스티븐 연도 주목받았습니다. '왕과 나'로 일찌감치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율 브리너, '간디'의 벤 킹즐리까지 소환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나리'는 지난해 '기생충'처럼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는데, 배우상과 음악상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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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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