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비대면 소비의 역습…"플라스틱 대란, 이미 시작"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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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발품경제 이주찬 기자가 직접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음식이든 뭐든 배달시키는 게 일상이 된 요즘이지요. 편리한 만큼 플라스틱은 쌓입니다. 양은 많아지는데 재활용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은 줄고 수출도 막히면서 업계에선 플라스틱 대란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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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플라스틱대란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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