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응원용품 '발암물질'…기준치 300배 넘는 것도
상세정보
프로야구단 공식몰에서 파는 응원용 막대 풍선에서 발암 물질이 나왔습니다. 한화 이글스몰 제품에서는 어린이 기준치의 300배가 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왔고, 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제품도 170~180배 수준이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용 글러브에서도 기준치의 83배가 넘는 발암 물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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