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된 '노동자의 죽음'...1년 5개월의 경비일지 보니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저희 JTBC는 현대중공업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 김성인 씨 사안을 집중 보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폭행당했다고 호소하며 목숨을 끊은 노동자, 고 최희석 씨도 있었죠. 갑질을 당했거나 산재를 당했거나. 먹고 살기 위해서 뛰어든 일터에서 노동자들의 죽음이 일상이 돼 가고 있습니다. JTBC는 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는 그 날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저희는 고 최씨가 작성한 지난 1년 다섯 달 동안의 업무 일지 전체를 입수했습니다. 이 내용을 중심으로 지난 1년여 시간과 경비노동자의 현 실태를 짚어보겠습니다.
☞휴식 없는 노동…숨진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업무일지엔
☞경비원 취업규칙 곳곳에 독소조항…노동권은 '실종'
☞'비극의 씨앗' 주차 문제…지난해 경비일지에도 등장
#경비원취업규칙 #독소조항 #노동권어디로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