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송금' MBC 기자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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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착취 영상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의혹을 받는 현직 MBC 기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기자 명의의 포털 저장장치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경찰은 자료 확보가 끝나는 대로 내용을 분석해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MBC는 '"해당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70여만 원을 송금했으나 최종적으로 유료방에 접근하지는 못했다'"고 1차 내부 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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