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오르면 차오르는 꿈…'첫 올림픽' 앞둔 서채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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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벽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스포츠 클라이밍,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죠.
김자인으로 알려진 '스포츠 클라이밍'에서 첫 국가대표로 도전 기회를 얻은 열여덟 살 서채현 선수를 최하은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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