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삼성' 키웠지만 정경유착 오점도…이건희의 명암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1993년 이건희 회장이 부인과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한 뒤 20여년만에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품질로 승부하자는 이 회장의 경영 철학이 오늘의 '글로벌 삼성'을 만들었다는 평가죠.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해 불법을 저질렀다는 의혹과 끊임없이 불거진 정치권과의 유착, 또 노동자 권리를 무시한 무노조 원칙으로 '삼성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안태훈기자 #이건희회장별세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