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 평창 참가는 결정된 사안…트럼프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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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미국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죠. 청와대가 직접 나섰습니다. 청와대 측은 "미국의 참가가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미국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죠. 청와대가 직접 나섰습니다. 청와대 측은 "미국의 참가가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