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reading] "전 참 운이 좋아요…" 한 번쯤 만나고 싶은 멋진 선배 〈 멜로가 체질(Be melodramatic) 〉
상세정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꼭
만나고 싶은 멋진 선배 범수(안재홍)-소진(김영아)
"제발.. 사회생활 꾸밈없이 하지 좀 말자
그럼, 그냥 꾸미없는 호구 되는 거야"
"황 실장 덕으로 얻을 수 있는 배려는
오늘 저녁, 이 자리까지만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참 좋은 사수이자, 인생 선배인 두 사람
좋은 인생 선배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금/토 밤 10시 50분 〈멜로가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