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과는 현재 진행형, 폴란드와 함께 역사 교과서 집필!! (부럽) 비정상회담 111회

식민 통치의 분류, 합병이냐 지배냐에 따라 악감정 심화에 영향
독일, 1996년부터 1월 27일을 '추모의 날'로 지정 후
아우슈비츠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독일 대표가 방문하여 사과 연설
독일-폴란드, 역사적 오해를 막고자 공동 역사 교과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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