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의심' 러 대사관 직원…"친구가 운전" 측정거부
상세정보
러시아 대사관에서 일하는 군인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의심돼서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4번이나 거부하면서 여자친구가 운전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혐의를 밝혀 내더라도 '외교관 면책 특권' 때문에 국내법으로 처벌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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