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 비싸다 했더니…'계열사 부당지원' 과징금 647억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1위 프랜차이즈 빵집인 파리바게뜨의 빵값에 거품이 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밀가루와 달걀 등을 살 때 계열사인 삼립을 끼워 넣으면서 원가가 비싸졌다는 겁니다. 공정위는 모기업인 SPC그룹에 6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허영인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10FODN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