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경비와 문 없는 화장실 공유"…말라보 분관 '보복' 의혹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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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은 '적도기니 말라보 분관'에서 벌어진 '갑질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대사대리 부인이 '코로나 대응' 업무를 하는 직원에게 '생강'과 '망고'를 말리게 했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피해를 봤다고 말한 직원들에게 '보복'이 가해지고 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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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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