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Kam Woo sung)-김하늘(Kim Ha neul)의 [추억]을 위한 선택 ☞ 가족 영상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12회
상세정보
추억을 만드는 게 소원이라는 도훈(감우성)
그런 도훈에게 가족의 영상을 찍자고 하는 수진(김하늘)
두려워하는 도훈을 위해 안심시키는 수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될 거 같아"
추억을 만드는 게 소원이라는 도훈(감우성)
그런 도훈에게 가족의 영상을 찍자고 하는 수진(김하늘)
두려워하는 도훈을 위해 안심시키는 수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