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 3억 원대 집단소송 제기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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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건조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3억 원대 집단 소송을 제기합니다.
성승환 변호사는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 300여 명을 대리해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31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고와 달리 일정 조건에서만 자동세척이 작동했으며 결함이 있는 제품을 공급해 재산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LG전자는 먼지 낌 현상 등으로 논란이 일자 히트펌프식 의류건조기를 전량 무상 리콜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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