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첫 영하권, 체감온도↓…일부 내륙 한파특보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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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강원도 대관령의 수은주는 영하 4.9도 경기도 파주는 영하 4.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과 경북 내륙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제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겨울 추위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먼저 날씨 소식, 이재승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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