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부림 난동?! 2차대전 종전 이후 '최악의 참사'
상세정보
일본에 있는 한 장애인 시설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흉기 난동을 부렸습니다.
최소 19명이 목숨을 잃고 40여 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는데, 흉기를 이용한 살인사건으로는 2차대전 종전 이후 최악이라고 합니다.
일본에 있는 한 장애인 시설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흉기 난동을 부렸습니다.
최소 19명이 목숨을 잃고 40여 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는데, 흉기를 이용한 살인사건으로는 2차대전 종전 이후 최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