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측 "카투사는 미군 규정 우선"…야당은 반박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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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휴가 특혜 논란을 놓고 공방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서씨 측은 카투사는 주한미군 규정을 우선으로 한다며, 특혜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휴가는 카투사도 우리 군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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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관기자 #군특혜의혹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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