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별력 확보라기엔…2002년 역대급 '불수능'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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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불수능이라는 표현은 종종 등장을 했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한 적도 있지만 이번 시험은 원성이 더 큽니다. 변별력을 확보하는 차원이라면 그래도 일부는 좀 풀 수 있어야 하는데 아예 아무도 못풀 문제를 냈다는 것이죠. 물론 못푼 학생이 전부는 아닙니다. 아주 극히 일부가 있기는 있죠. 실제 문제를 직접 풀어본 배양진 기자가 지금 나와있는데, 참고로 가장 신참 기자여서 수능 본 지 그래도 제일 얼마 안 되는 기자이죠, 배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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