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2700억대 다단계 사기…피해자만 1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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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열기 속에 2700억 원 대 사기를 벌인 일당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가수 박정운 씨도 범행에 가담했습니다. 국내 피해자만 1만4000여 명입니다. 어제(19일)는 중소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해서 200억 원 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일주일 전에 이상 열기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지만 오히려 투자자가 늘고 거래소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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