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민주당, 인천·시흥 등 6곳 1만호 공급…"집값 6~16%면 입주"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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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집값의 6~16%를 내면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 등 6개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 무주택자, 신혼부부, 청년 세대 등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누구나집 5.0' 시범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인천 검단(4,225가구) △안산 반월·시화(500가구) △화성 능동(899가구) △의왕 초평(951가구) △파주 운정(910가구) △시흥 시화 MTV(3,300가구) 등 인천·경기 6개 지역으로 총 1만7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예상 분양시기는 2022년 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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