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민들에 보내는 응원곡"…신대철 등 음악인 뭉쳐 (ENG SUB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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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으시는 이 곡은 기타리스트 신대철 씨가 미얀마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남 일 같지 않아, 뭔가 하고 싶었다'"면서 11명의 음악인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하는데요, 이 곡으로 얻은 모든 수익은 미얀마 시민들에게 기부하겠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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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StandWithMyanmar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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