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환자, 확산 우려…우한 입국자 50여 명 연락두절
상세정보
[앵커]
환자가 계속 늘면서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한에서 들어온 전수조사 대상 중 약 50명 정도가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한주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이 기자, 2·3차 감염에 이어 중국을 경유하지 않은 제3국 입국자에게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우리 방역망이 뚫렸다고 봐야 합니까?
#이한주기자 #JTBC뉴스룸 #확산우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