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조국 전 장관 "혹독한 시간…영장 청구 내용 동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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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는 122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열렸고, 포토라인에 선 조 전 장관은 "혹독한 시간"이라는 표현으로 수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구속 필요성에 동의하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영장 발부 여부를 고심 중에 있고, 조 전 장관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이번에는 영장심사가 진행 중인 서울동부지방법원을 연결하겠습니다. 박민규 기자가 연결돼 있습니다. 결정은 오늘(26일) 자정을 넘길 것 같기는 하죠? 어떻게 봅니까?
3. 이번에는 조국 전 장관이 머물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를 연결하겠습니다. 서효정 기자가 여기 나가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금 동부구치소에서 대기 중이죠?
4. 조국 전 장관이 이제까지 수사받은 내용과 앞으로 남은 수사, 그리고 전망에 대해서 취재기자와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백종훈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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