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2]강아지 승객
상세정보
미 매사추세츠에 사는 이 강아지.
달시라는 이름의 이 불도그는 최근 비행기에서 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
혀를 늘어뜨리고 숨을 헐떡이자 주인은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산소호흡기와 얼음주머니로 달시를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침착한 대처가 돋보이는데, 승무원 중 한 명 역시 불도그를 키우고 있었다네요.
미 매사추세츠에 사는 이 강아지.
달시라는 이름의 이 불도그는 최근 비행기에서 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
혀를 늘어뜨리고 숨을 헐떡이자 주인은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산소호흡기와 얼음주머니로 달시를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침착한 대처가 돋보이는데, 승무원 중 한 명 역시 불도그를 키우고 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