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폭락장 '개미 폭주'…주식 중독도 '역대 최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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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주가가 폭락하자 개인투자자 이른바 '개미'들이 기회를 찾기 위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여기엔 그늘이 뒤따랐습니다. 주식 중독으로 상담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취재진이 만났던 두 사람이 치료 중에 다시 주식에 손을 댄 것도 이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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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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