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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받는 진경, "(당당) 내가 왜 그쪽에 무릎 꿇어야 되니?" 언터처블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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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받는 정윤미(진경)을 걱정하는 이라(정은지)
"장 사장은 엄마가 감당할 사람이 아냐!"
준서(진구)를 바라보고 당당하게 말하는 정윤미
"(당당) 잘못한 건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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