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극한 대치 속 본회의 상정…한국당 "모든 수단 동원해 막겠다"
상세정보
1.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8개월 만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선거법과 검찰개혁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지금 본회의를 소집했는데 예정 시간보다는 많이 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들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법안 처리를 막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앞에 있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2.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합의한 선거제 개편안과 검찰 개혁안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최재원 기자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3. 지난주까지만 해도 4+1 협의체는 석패율제를 놓고 전혀 접점을 찾지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꾼 건 이해찬, 손학규 두 대표의 어제(22일)저녁 만남이었던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4. 국회 본회의가 열린 지 지금 1시간 좀 넘은 상황입니다. 1부에서는 본회의가 시작되자마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반대토론을 시작하고 국회의장이 토론 종료를 알리면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까지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 지금 상황 어떤지 바로 좀 연결해서 잠깐만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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