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사후 관리 어쩌나…연간 100억 원 적자 예상
상세정보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두 달 남았지요. 성공적인 개최만큼이나 대회가 끝나면 시설들을 어떻게 사용할 지 활용 방안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누가 관리할 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곳이 있고 그나마 강원도가 관리하기로 한 곳은 적자를 떠안을 형편입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두 달 남았지요. 성공적인 개최만큼이나 대회가 끝나면 시설들을 어떻게 사용할 지 활용 방안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누가 관리할 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곳이 있고 그나마 강원도가 관리하기로 한 곳은 적자를 떠안을 형편입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