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대신 전화 주문"…소비자들 '착한 배달' 운동 확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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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이 사과를 했지만, 시민들은 이참에 배달앱의 횡포를 끊어 내자고 말합니다. 온라인에선 전화 주문을 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없는 '공공 배달앱'을 출시했거나 출시하겠다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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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기자 #배달앱수수료논란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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