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수습 후 사흘 째…하루 81척 지나가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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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수에즈운하 사고 뒤에 지금은 사고가 수습된 뒤에 지금은 하루 81척의 배가 지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수에즈운하 관리청은 정체를 줄이기 위해서 24시간 가동되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다이버들이 이 사고가 났던 에버기븐호의 뱃머리 밑부분을 조사했는데 뱃머리의 일부 손상을 발견했지만 배를 좌초시킬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수에즈운하를 관리하는 이집트 당국은 사고 당시 에버기븐호가 규정을 어겨 빠르게 운항했고 비정상적인 항로를 보였다며 사고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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