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사건사고' 찜통 비행기에 승객 40분 방치?!
상세정보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에어컨 이상으로 4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40분 동안 찜통 같은 비행기 안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원도에 피서를 간 20대 남성이 숨지는 등 물에 빠지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에어컨 이상으로 4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40분 동안 찜통 같은 비행기 안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원도에 피서를 간 20대 남성이 숨지는 등 물에 빠지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