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사면론' 사과…여권 주자들 5·18 앞두고 호남행 / JTBC 아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16일) 광주에서 두 전직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씨의 사면을 건의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권의 다른 대선 주자들도 잇따라 호남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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