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에 입장 바꾼 경찰 "증오범죄 가능성도 배제 안 해"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임종주 특파원, 아직 한국계 희생자 신원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까?
[기자]
이번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8명인데 용의자가 처음으로 총을 난사한 영스 아시안 마사지의 희생자 4명은 신혼 여성 등으로 모두 신원이 공개됐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마사지 가게에서 숨진 한국계 희생자 4명만 아직 신원이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절차적으로 가족에게 먼저 통보가 이뤄져야 하는데, 아직 일부 확인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082/NB11997082.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임종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