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금지' 어긴 성범죄자들…붙잡히면 폭행·폭언도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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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보호관찰관 2명이 전담하는 성범죄자는 무려 267명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여러 번 성폭력을 저지른 '고위험군'에 속하는데요. 밤마다 때아닌 추격전까지 벌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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