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압수수색 57분…경찰 수사 초기부터 '부실'

고(故) 장자연씨 성 접대 의혹 사건을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서 조사 중인데, 저희 JTBC는 이 사안을 꾸준히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경찰이 검찰에 송치한 자료에서 중요한 단서인 통화 내역이 누락됐던 사실 등을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28일) 진상조사단은 당시 경찰의 수사가 시작부터 부실했다고 밝혔습니다.

#JTBC뉴스룸 #검찰과거사위 #진상조사단 #박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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