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에 전자석 심어 조작…'사기도박' 일당 실형
상세정보
전자석을 이용해 사기 윷놀이 도박판을 벌여 수천만원을 뜯어낸 일당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60살 한모 씨 등 일당 3명에게 징역 6개월에서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의 한 비닐하우스 바닥에 전선을 넣고 전자석을 심은 윷과 리모컨으로 승부를 조작해 지인에게 58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