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력' 제보자 측 "비도덕 행위 계속되면 증거 공개" / JTBC 정치부회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 선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폭로자 측이 오늘 추가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의'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자신이 폭로자들의 중학교 축구부 후배라며 당시 당했던 성추행과 금전 갈취 등 피해 사실을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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