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4명 같은 수액·주사제 맞아"…의료과실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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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4명 모두가 사고 전에 같은 수액과 주사제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직 세균 감염을 사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병원 측의 의료과실이나 관리부실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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