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 가로막은 선박…미 해군 '준설 지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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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가로막은 큰 컨테이너선, 제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뱃머리가 박힌 이 선박을 빼려고 작은 예인선이 안간힘을 씁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한 '에버 기븐' 호는 26일까지도 선체가 부양되지 못했습니다. 뱃머리 쪽 모래를 퍼내는 준설 작업만 87%까지 진행됐다고 수에즈운하관리청은 밝혔습니다. 미 해군도 조만간 사고 현장에 도착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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