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서성이던 경찰관…CCTV 앞에서 대놓고 '노상방뇨'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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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현장은 아니고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으로 경찰차 한 대가 들어오더니차가 멈추기도 전에 경찰관이 다급하게 내립니다.
그리고는 울타리 옆 벽 구석으로 다가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요.뭐 하는 건지 봤더니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고 있는 겁니다.
바로 위에 CCTV가 있는데도 저러는 걸 보면 CCTV가 있는 걸 모르고 있는 듯 한데요. 이후 경찰관은 바지를 올리고,잔디에 손을 닦은 뒤 주차장을 떠났습니다.
이 CCTV 영상은 주차장 옆 자택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현지 경찰은 "이 문제와 관련해 윤리 부서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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