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과 두 번째 회동…"권력기관 개혁 위해 소통" / JTBC 뉴스룸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취임 이후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추 장관은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소통하자'"는 말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에겐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을 공개하지 않은 건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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