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리베이트 혐의' 이동형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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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거래업체 대표들로부터 모두 30억 원대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사장은 "앞으로 누구의 조카가 아닌 이동형이라는 이름을 찾고, 다스 가족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선고는 다음달 15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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