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한지민(Han Ji Min)에게 현실 조언하는 엄마 "잘난 거랑 잘 사는 건 달라" 눈이 부시게(Dazzling) 1회
상세정보
준하(남주혁)의 말에 상처받고
슬퍼하는 혜자(한지민)에게 현실 조언해주는 엄마
"잘난 거는 타고난 거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
나 여기 살아있다, 나보고 다른 못난 놈들 힘내라!"
준하(남주혁)의 말에 상처받고
슬퍼하는 혜자(한지민)에게 현실 조언해주는 엄마
"잘난 거는 타고난 거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
나 여기 살아있다, 나보고 다른 못난 놈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