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향기(Kim Hyang-gi)가 매일매일 더 예뻐지고 보고 싶은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1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너 알지? 요즘 예뻐진 거.."
수줍게 말하는 준우(옹성우)
천연덕스럽게 받아치는 수빈(김향기)
서로에게 궁금한 점이 많은 준우-수빈

댓글작성

RSS